
냉장고가 비었을 때 소면과 간장만 있으면 됩니다. 5분이면 한 끼가 끝나요.
• 양념장: 간장 2 : 참기름 1 : 설탕 0.5 : 식초 0.5 : 깨 1
• 소면은 3분 — 끓어오르면 찬물 반 컵 붓기를 2번
• 찬물에 비벼 헹궈야 전분이 빠져 안 붙어요
• 물기를 완전히 털고 양념하기
🧾 재료 (1인분)
| 재료 | 분량 | 대체 · 메모 |
|---|---|---|
| 소면 | 100g | 중면도 됩니다. 굵을수록 양념이 덜 배요 |
| 진간장 | 2큰술 | 양조간장이 향이 좋습니다 |
| 참기름 | 1큰술 | 들기름으로 바꾸면 훨씬 묵직해요 |
| 설탕 | 1작은술 | 간장의 짠맛을 눕혀줍니다 |
| 다진 마늘 | 1/2작은술 | 생마늘 향이 부담되면 생략 |
| 다진 대파 | 1큰술 | 흰 부분으로 |
| 통깨 | 1큰술 | 손으로 비벼 넣으면 향이 삽니다 |
| 김가루·달걀 | 취향껏 | 고명 — 있으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

🍜 면 삶기
- 물이 팔팔 끓을 때 소면 넣기
- 끓어오르면 찬물 반 컵 — 2번 반복
- 총 3분이면 충분해요

💧 헹구기
- 찬물에 손으로 비벼가며 헹구기
- 전분이 빠질 때까지 3번
- 체에 밭쳐 물기 탈탈

🥢 비비기
- 양념장을 미리 섞어두기
- 면에 붓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 계란프라이·김가루·쪽파 올리기
🔍 왜 이렇게 하나요
간장국수가 짠 이유는 간장 양이 아니라 면의 물기에 있습니다. 삶은 면에 물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그 물에 희석돼 처음엔 싱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간장을 더 넣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 물이 빠지면 그때 넣은 간장이 그대로 남아 짜집니다. 면은 체에 밭쳐 탈탈 털고, 간은 그다음에 맞추세요.
양념장을 미리 섞어두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간장·설탕·참기름을 면 위에 따로따로 부으면 설탕이 안 녹은 채 겉돌고 참기름만 면에 코팅돼 나머지가 안 배어듭니다. 그릇에 먼저 섞어 설탕을 완전히 녹인 뒤 부으면 한 번만 비벼도 고르게 묻습니다. 5분 요리일수록 이런 순서가 결과를 가릅니다.
❗ 이럴 때 실패해요
| 증상 | 원인 | 해결 |
|---|---|---|
| 짜요 | 면의 물기를 덜 뺐다가 나중에 물이 빠졌습니다 | 체에 밭쳐 탈탈 털고 간을 맞추세요. 간장은 1.5큰술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
| 면이 불었어요 | 삶고 방치했습니다 | 찬물에 박박 헹궈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짜세요. 비비기 직전에 삶는 게 가장 좋습니다 |
| 양념이 겉돌아요 | 재료를 면 위에 따로 부었습니다 | 그릇에 먼저 섞어 설탕을 녹인 뒤 부으세요 |
| 밍밍해요 | 설탕과 참기름이 부족합니다 | 간장을 늘리기 전에 참기름 1/2큰술을 더해보세요. 고소함이 간을 대신합니다 |
| 면이 뭉쳐요 | 헹군 뒤 물기를 안 털었습니다 | 물기를 털고 참기름을 먼저 살짝 버무려두면 안 붙습니다 |
🧊 보관과 재가열
- 양념장만 만들어 냉장 1주. 병에 담아두면 아침에 면만 삶으면 됩니다.
- 비빈 국수는 바로 드세요. 두면 면이 양념을 빨아들여 짜지고 불어납니다.
- 남은 양념장은 비빔밥·두부·나물무침에 그대로 씁니다.
- 소면은 개봉 후 밀폐해 실온 보관. 습기를 먹으면 삶을 때 쉽게 끊어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간장은 어떤 걸 쓰나요?
진간장이 기본입니다. 국간장은 색이 옅고 짠맛이 강해 국수에는 잘 안 맞아요. 양조간장을 쓰면 향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Q. 면은 얼마나 삶나요?
소면은 3분이 기준입니다. 끓어오를 때마다 찬물 반 컵씩 두 번 부으면 겉과 속이 고르게 익습니다.
Q. 비빔국수와 뭐가 다른가요?
비빔국수는 고추장이 들어가 맵고 새콤하며, 간장국수는 간장과 참기름으로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아이도 잘 먹는 쪽은 간장국수예요.
Q. 달걀은 어떻게 올리나요?
반숙 프라이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노른자를 터뜨려 함께 비비면 부드러워져요.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올려도 됩니다.
Q. 아이 먹이려면?
마늘을 빼고 설탕을 1.5작은술로 늘리세요. 간장도 1큰술이면 충분합니다. 김가루를 넉넉히 뿌리면 잘 먹습니다.
Q. 밥에 비벼도 되나요?
됩니다. 간장비빔밥이 되는데, 이때는 참기름을 조금 더 넣고 김가루와 달걀을 올리면 훨씬 맛있습니다.
Q. 국물을 곁들이고 싶어요
멸치·다시마 육수를 따로 내어 작은 그릇에 담아내면 좋습니다. 면에 부으면 양념이 희석되니 따로 내세요.
Q.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면 맛이 변하나요?
오히려 좋아집니다. 마늘과 대파 향이 간장에 배어 하루 지난 것이 더 깊어요. 다만 참기름은 산패가 빠르니 먹기 직전에 넣는 편이 낫습니다.
Q. 면을 몇 인분 삶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1인분은 마른 소면 100g, 손으로 쥐었을 때 500원 동전 굵기 정도입니다. 삶으면 두 배 넘게 불어나니 넉넉히 잡지 마세요.
• 비빔국수 만드는 법 — 새콤달콤 양념장 황금비율 (여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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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국물 만드는 법 — 멸치·다시마 비율 (어묵탕·잔치국수에도)
간장국수는 찬물 2번 + 비벼 헹구기 + 미리 만든 양념장! 5분 자취 요리예요.
※ 일반 정보이며 재료·입맛·화력·제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양·시간은 가감해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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